밤껍질추출물은 속 껍질을 말려 가루로 만드는것이 밤 껍질 추출물이며 한의학에서는 율피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.

탄닌이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단백을 성분을 응집시켜 모공에 긴장감을 주고 유해 물질의 성장을 억제시켜줍니다.

따라서 피부에 긴장감을 부여해 모공이 작아지고, 활력있는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또한 유해 물질이 피부에 증식하는것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트러블을 예방하거나 피부 과민 반응, 문제성 피부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.

티로시나아제라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효소를 저해하는데 관여하며 피부톤을 밝혀주고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 할 수있습니다.

콜라겐 엘라스틴을 분해하는 콜라게나아제와 알레스타아제의 활성을 저해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

이러한작용은 우리의 젊은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이외에도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주고 치피를 약산성으로 유지하도록 도와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