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화점 화장품, 누가 좋다는 화장품 잘 쓰고 있다가

원래 좋았던 피부가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졌었어요.

크게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도 아니고, 생활패턴도 달라진 게 없고,

원인이 뭘까해서 생각해본 게 그간 사용해온 화장품들이었어요.

그때부터 화장품에 제대로 관심갖기 시작해서 보니

좋은 성분이면서 잘 안정화가 된 화장품이 중요하단 걸 알았어요.

이슬품은나 쓴 지 벌써 4개월이 되어가는데

처음엔 기능성 화장품이 아니라 즉각적인 효*이 나타나지 않아 좀 그랬지만

건강하게 피부를 살려준다는 믿음 하나로 썼어요.

이젠 예전과 달리 피부장벽도 튼튼해진 거 같고, 쉽게 홍조가 생기질 않아요ㅎ

어디 외박하게 되도 샘플 아무거나 쓰지 않고, 꼭 덜어가게 됩니다.

이젠 제 생활 속 몇 안되는 인생템 중 하나가 되었어요.